네이버 전자문서로 건강보험과 2026 1월 국민연금보험료 청구서가 왔었습니다.

 


작년에는 57,370원을 냈는데, 올해 1월에는 60,800원이네요.

오른 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체감이 됩니다. 

약 5.9%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받자마자 뭐지 했네요!




저처럼 자동이체 해놓으신 분들은 모르고 넘어갔을 수 도 있겠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찾아보니 바뀐게 많아 정리해 봤습니다.



1. 가장 예민한 보험료율 9.5%



제가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우선은 내야 하기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것 같아요.

작년까지 9% 였는데, 올해부터 0.5% 올라 9.5%가 되었네요.

이건 매년 0.5씩 올라 2033년 최종 13%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이게 회사 다닐 땐 부담 1도 없던 내용인데, 개인사업자가 된 이후로는 이런 고정비가 제일 무섭네요.



2. 그래도 위안이 되는 소득대체율 43%




순진하게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소득대체율 41.5%에서 43%로 1.5% 올랐습니다.

그래도 매년 인하될 예정이었는데 이거라도 올렸다니 다행이네요.


3. 지급보장 명문화




앗! 이게 법으로 보장된게 아니였다니, 미쳐 몰랐네요.

그래도 이젠 명문화 되었으니, 정부에서도 꼼꼼히 챙기겠죠.


4. 지역가입자를 위한 지원제도 확대



첫째 아이도 가입기간이 산입되고, 상한도 폐지하여 다자녀 가정에게는 희소식입니다.



군복무 기간도 산입해주네요. 

이건 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좋은 제도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경기가 어려워 자영업자들 많이 어려운데 가장 와닿는 얘기네요.

기준소득월액 80만원 미만인 경우 생애최대 12개월간 보험료 지원을 해준다니 꼭 챙기세요.